당진JC·지역사회연구소 공동주최
23일, 군민회관서
17일까지 일반인 질문 접수중
오는 6월 4일에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후보자에 대한 합동토론회가 오는 23일 오후3시 당진군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5년 6.27선거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후보자들의 능력과 자질을 점검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고 정책중심의 선거문화로 이끌어간다는 취지에서 당진지역사회연구소와 당진청년회의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토론회 방식은 지난 1회 때와 달리 한명의 사회자가 주제별로 질문을 던져 토론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토론회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당진지역과 연고가 없는 외부인사중 정치학 또는 행정학 박사학위 소지자를 위촉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주최측은 토론회에 일반 군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후보자들에게 질문할 자료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기간은 5월 17일까지이며 당진지역사회연구소(fax.355-5941)와 당진청년회의소(fax.52-4841)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