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연구소·당진JC 공동주관
4월초 군민회관서, 자료 및 제보접수중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제16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이익주)와 당진청년회의소(회장 이상범)가 공동으로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연다.
지역사회연구소와 당진JC는 지난 2월28일, 선거문화의 혁신과 후보자의 자질검증, 유권자들에게 후보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제공을 위해 오는 4월초 당진군민회관에서 합동토론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단체는 지난 18일 8명의 위원으로 제16대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토론회 추진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상휴 지역사회연구소 이사를 선임했다.
또 28일, 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에 대한 기초자료분석에 들어가는 등 토론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토론회 추진위원회측은 현재 3당의 공천을 받은 3명과 출마예정자로 거명되는 인사들에 대한 자료와 지역현안에 대해 1차 자료수집은 완료된 상태이며, 자료의 신빙성 검증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현안과 후보자들에게 관한 정보를 접수받아 토론회에 반영할 예정으로 당진지역사회연구소(전화:356-5941, 팩스:352-4308) 또는 당진청년회의소(전화:354-2734, 팩스:352-4841)에서 접수받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특정후보를 당선 또는 낙선시키려는 것이 아닌 후보자들의 자질검증과 올바른 정보제공에 목적이 있다”며 “유권자 및 정당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연구소와 당진JC는 지난 95년과 98년 두차례에 걸쳐 군수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