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공해공단 한보화력 반대투쟁위원회(상임의장 이명남)가 지난주 집행위원회와 의장단 회의를 잇따라 열고 6월 투쟁일정을 논의했다.

이자리에서 투쟁위는 오는 6월 5일 당진읍 터미널과 시장입구에서 제2차 가두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6월 15일 당진군민회관에서 투쟁위 소속 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일일주점 및 환경바자회를 열고 기금마련과 주민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군민결의대회등 대규모 집회는 가두서명운동이 마무리 되는대로 구체적인 일정을 잡기로 했다.

한편 투쟁위는 지난 27일 열린 의장단 회의에서 당진화력의 건설에 따른 공해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