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수당리(이장 정순호) 주민 70여명은 지난 15일 당진읍 버스터미널과 신시장 5거리에서 사설공원묘지설치를 반대하는 가두서명을 벌였다.

주민들은 서명문에서 ‘1년이 넘는 반대투쟁에도 불구, 단계적으로 사업이 진척되고 있어 답답하다’며 ‘3만5천여기를 수용하게 될 사설공원묘지가 설치될 경우 역천의 상수도 집수장이 오염될 것’이라고 반대궐기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