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상연 당진시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당진지역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상연 당진시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당진지역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조상연 당진시의회 가선거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1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노동·농업·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해 “당진참여연대 조상연 사무국장의 당진시의원 선거 출마를 환영하고, 지지하며, 시민후보 추천 운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활동가들은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 후보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진행해야 한다는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이 있었으나 네거티브 선거운동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해 왔다”며 “그러던 중 당진참여연대 조상연 사무국장이 출마를 결심했고,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15년간 당진참여연대 활동을 하며 보여준 날카로운 비판의식과 정책전문가로서의 면면을 시의회 입성 후에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연 예비후보는 “일하러 나온 사람이 아닌, 일하다 나온 사람”이라며 “날카로운 예산 감시와 조례제정을 통해 시민운동가가 제도권에 들어가면 시정과 의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