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김명선 의원이 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시의원직을 사퇴한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진시의회 김명선 의원이 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시의원직을 사퇴한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진시의회 김명선 의원이 도의원 제2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시의원직을 사퇴한다고 표명했다.

김명선 의원은 지난 2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도의원 출마를 위해 당진시의회 의원직 사퇴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995년 39세부터 50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과분한 사랑과 성원을 받아왔다”며 “지난 19년간 부끄럽지 않은 시의원이 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깨끗하고 소신 있는 시의원으로서 흐트러짐이 없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진발전에 대한 열망을 담아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와 중앙부처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시 한 번 열정을 바칠 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