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봉 전국축협노조 대전충남 본부장이 민주노동당 당진군수 경선 후보를 사퇴했다.
김 본부장은 23일 “그 동안 고심한 결과 지금 상태에서 군수 경선에 출마하는 것은 당의 단합과 역량의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평당원의 입장에서 당의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의 당진군수 후보로는 손창원 현 대학노조 신성대지부 사무국장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당진군위원회는 군수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지난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