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농협(조합장 김병수) 환경지킴이(회장 조금환) 회원 72명이 지난 2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당진포3리 도뜰 양돈장 앞부터 시작해 당진포2리 해창까지 이동하며 1t 이상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쓰레기는 낚시꾼들이 버린 쓰레기부터 가구, TV, 냉장고 등 생활폐기물까지 다양했으며, 회원 중 한 명은 아무데나 버려진 유리병을 밟아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고대농협 김응숙 여성복지팀장은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후손들은 냇가에서 고기를 잡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며 “쓰레기 투기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