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주민들이 백석천 살리기에 나섰다. 지난 2일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덕섭)가 주최하고 송산면봉사단체연합회(회장 이규성)가 주관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모여 백석천 일대에 매실나무를 심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규성)’을 주축으로 백석천변 나무심기 활동을 펼쳐오다 지난달 송산봉사단체연합회를 구성하고 올해부터 지역 주민들 모두 백석천 가꾸기에 소매를 걷어붙인 것이다.

한편 이날 심은 매실나무 300주는 현대제철이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