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방문을 대비하는 우강 범면민 지원협의회가 발족해 위원장으로 유태철 전 당진군의회 의장이 추대됐다.
지난 19일 우강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지역 민간단체를 비롯해 성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의회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황 방문에 따른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남광현 문화재팀장으로부터 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일정에 따르면 당초 솔뫼·신리성지를 모두 방문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8월15일 솔뫼성지에서 열리는 천주교 아시아청년대회에만 참여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후 4시30분 헬기를 타고 우강초에 도착해 솔뫼성지로 이동, 아시아 청년과의 대화를 갖고 오후 6시30분 다시 서울로 출발할 예정이다.
유태철 위원장은 “교황 방문에 따른 굵직한 준비는 교구청과 행정에서 하더라도, 마을 곳곳에 꽃을 심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주민들의 몫”이라며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위원회 임원 명단>
■위원장:유태철 ■부위원장:강문규 ■총무국장:박인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