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충청남도지회(지회장 최영근)가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1주년을 맞아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 가운데 왕성호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입상작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솔뫼성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종교와 세대를 넘어 낮은 사랑을 실천한 교황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개최됐으며 접수된 총 539점의 작품 중 8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31일까지 솔뫼성지 특설전시장에 전시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왕성호 씨의 <교황님 환영>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정국희 씨의 <여사울성지>가 최우수상을, 장성자 씨의 <어머나>와 이재홍 씨의 <사랑해요 papa>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왕성호 씨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 회원들과 당진사진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많은 인파 속에서 교황님의 모습을 담으려고 많이 노력했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영구보존자료로 활용돼 당진시와 충청남도를 알리는데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