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에서 2014년도 1분기 The Best Volunteer King(1365실적 최다우수봉사자)으로 연자운 씨를 선정했다.
연자운(35) 씨는 해나루시민학교에서 2012년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쳐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만학도들을 위해 학습봉사를 해오고 있다. 연 씨는 틈틈이 봉사를 해오며 800여 시간을 채워 이번 봉사왕으로 선정됐다.
연 씨는 낮에는 공부방을 운영하며 박사 과정으로 대학원을 오가는 중에도 봉사를 이어오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많은 귀감을 주고 있다. 이번 수상 소감으로 “큰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봉사왕으로 선정돼 어깨가 더 무거워 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분기 우수자원봉사자로는 강천(당진노인대학), 김경훈(자율방법연합대), 조명호(손사랑봉사단), 이영희(깔끔이 봉사단) 씨가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자원봉사왕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하는 봉사자들로 자원봉사센터에서 매분기마다 선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