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우강·합덕 범주민 추진협의회가 진행됐다.
▲ 지난 7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우강·합덕 범주민 추진협의회가 진행됐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과 관련 우강·합덕 범주민 추진협의회 회의가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7일 진행된 회의에서는 △교황 이동 동선 주변에 간이 이정표 100개 설치 △교황 방문 당일 솔뫼성지 셔틀버스 20대 운영 후 셔틀버스 제외차량 전면통제 △노후아파트 도색 작업 △기념주화 제작시 뒷면 지역상징물 요구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지 중 솔뫼성지와 해미읍성만이 유럽전역에 생중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환 시장은 “당진이 세계적인 천주교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논의내용

정성운(합덕)

당진 IC에서 합덕·우강으로 오는 진입로에 이정표가 제대로 달려있지 않다. 이정표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합덕성당 김성태 신부

합덕성당 앞도 교황의 육로이동시 동선에 포함되기 때문에 경관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합덕농협 주차장이 경관문제 때문에 논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언제쯤 정비를 진행하지 궁금하다.

유태철 우강면 협의회장

이제 3-4달의 기간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교황 방문 시 해야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세워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