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심의회가 개최됐다.
▲ 지난 3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심의회가 개최됐다.

지역문화예술단체 7개 분야, 63건에 대한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심의가 지난 3일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3억2800여 만 원의 신청현황을 검토한 후 1억225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문학분야는 신청금액 14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미술분야는 6410만 원에서 4350만 원으로 △공연예술분야는 972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전통예술분야는 1억 99만 원에서 2300만 원으로 △청소년문예활동분야는 25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종합예술분야는 1797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조정했다. 회의에서는 기금 마련을 시 예산에서 지원받아 운용키로 논의했으며 안효권 시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편 문화관광과 한황우 팀장은 “기금과 사회단체보조금을 중복으로 지원받는 단체에 문제가 제기됐지만 관련기관들과의 자리를 마련한 이후에 상세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