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 어린이 꿈잔치 벌여
‘꿈회’주최 어린이날 행사 성황
태권도시범, 레크레이션 등 다채
지난 5월5일 제76회 어린이날 군민회관에서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인 ‘꿈회’가 주최하는 제14회 어린이 꿈잔치가 벌어졌다. 이날 엄마손을 잡고 나온 2천여명의 어린이들은 사회자의 재치있는 진행에 마냥 즐거워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사에 흡뻑 빠져들었다.
이날 행사는 케익 절단과 레크레이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삼봉체육관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에는 탄성과 함께 많은 박수가 쏟아졌고 춤경연대회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춤솜씨를 맘껏 뽐냈다. 그리고 천의초등학교 윤미숙외 10명의 어린이가 후원단체인 고려안전시스템 이재춘 사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았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학용품 등의 푸짐한 상품이 선물로 제공되었다.
‘꿈회’ 손운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미래는 어린이 여러분의 것이므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12시와 오후3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어린이날을 축하해주었다.
꿈회는 앞으로 어린이 회원확보에 더욱 전력하고 좀더 많은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날 기념 등반대회
전교조 당진지회, 아미산서
자연관찰과 환경보호활동 등 산지식 배워
전교조 당진지회(지회장 강대석)는 지난 5월 5일 제76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교사 및 학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미산에서 기념등반대회를 갖고 어린이날의 참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자연관찰과 환경보호활동을 펼쳐 평소 교실에서 배우지 못한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산지식을 배워 의미있는 어린이날을 보냈다. 또 각종 게임과 대동놀이를 통하여 사제지간의 우의를 더욱 다지고 참교육에 대한 의미를 서로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