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충청남도 골프협회장에 이기택 씨가 취임했다.

지난 11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된 취임식에는 충남지역 내 시․군별 골프협회 회장들이 참석해 이기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기택 신임회장은 충청남도 골프협회장에 투표를 통해 당선됐으며 그간 공석이었던 골프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취임식을 통해 밝혔다.

이기택 회장은 “전국적으로 골프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생활체육 및 엘리트체육으로써 기대가 높아지는 스포츠”라며 “충남지역의 골프 발전을 위해 각 시․군 협회와 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이기택 회장

“도민체전 종목 채택 앞당길 것”

이기택 회장은 도내 8개 이상의 골프장의 지원을 이끌어내 학생들이 원활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남도 골프협회를 활성화 시키고 시․군협의회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화합에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전국에서 충남도 골프협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