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과 25일 연이여 임야 화재가 발생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22일에는 석문면 초락도리 인근 산에서 오후 3시 경 화재가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은 900여 평이라고 전했다. 화재 원인은 담뱃불로 보고 있으며 헬기 5대가 동원돼 약 4시간 만에 진압됐다.

또한 25일에는 행정동에서 원인 미상의 주택 화재가 발생해 600여 평이 화재로 소실됐다. 행정동 화재의 경우 인근에 주택가가 있어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번질 뻔 했으나 헬기 3대가 동원돼 3시간 여 만에 진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