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이병수)가 지난달 30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당진지구협의회는 회원들이 모금한 200여만 원의 위로금을 대한적십자사 전남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봉사에 참여한 16명의 봉사원들과 함께 급식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