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이병수)’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홀몸 노인 15가정을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6년 22명의 회원으로 발족한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는 그동안 소외계층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빨래방을 운영하는 등 지역 봉사단체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병수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에는 주변에 더욱 쓸쓸한 분들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순성면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