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애견카페가 문을 열었다. 애견카페는 개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카페로 강아지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이곳에 있는 강아지들과 함께하며 책임감은 물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어 교육 효과도 볼 수 있다.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 부모는 창 넘어 아이들을 볼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 있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한 이 대표는 10여 년 넘게 반려견을 키우면서 습득한 애견훈련 기술 등을 손님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카페에는 애견에 관한 책들이 비치돼 있으며 개를 키우다 궁금한 것에 대해서 이 대표가 직접 조언 해주기도 한다.

또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애견’을 공통 관심사로 가지고 있기에 혼자와도 금세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이곳에 와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개st하우스에서는 입장료가 따로 없다. 대신 1인 1주문이 원칙이다. 이곳에서 꼭 맛봐야 할 음료는 에이드다. 에이드는 오디, 복분자, 산딸기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 대표가 직접 열매를 따 설탕에 조려가며 만든 것으로 과육이 그대로 씹혀 다른 에이드와는 맛이 다르다. 이 밖에도 여름철 계절메뉴로 팥빙수가 있으며 차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파이와 케잌은 현재 준비 중이다.

개들과 함께 어울리는 개st하우스에서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기 시설에 심혈을 기울였다.

“앞으로 개st하우스가 애견들과 애견인이 주인인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손님들이 음악과 미술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가격 : 아메리카노 45000원, 오디·산딸기·레몬 에이드 6500원, 유기농코코아 5000원, 생과일주스 6000원

■위치 : 읍내동 1548(하이마트 맞은 편)

■문의 : 070-4213-5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