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향’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불면증, 집중력 향상, 새집 증후군 방지, 비염 예방 등 각기 다른 효능을 갖고 있다. 향초는 심지가 타 들어가면서 공기 중의 잡내와 먼지를 함께 태우며 탈취, 방향, 제습, 보온 등 여러 매력을 가진 팔방미인이다.
미국 향초 사업의 47%가량을 점유하고 있으며 국내 향초 브랜드 1위의 양키캔들이 향초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가맹점 100호를 돌파했다.
이 기세를 몰아 양키캔들이 당진에도 좋은 향을 흩날리며 찾아왔다. 양초에 향을 더한 향초 전문점 양키캔들에서는 향초 외에도 각양각색의 쓰임새가 다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자캔들(Jar Candle)은 유리병에 담겨져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한편 양키캔들을 처음 사용해 여러 종류의 시향을 원한다면 작은 사이즈인 보티브가 제격이다. 보다 작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티라이트를, 심지 없이 열로 녹여 뛰어난 방향과 제습, 탈취 효과가 있는 타트왁스 등 같은 향이여도 사용 장소와 쓰임새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양키캔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향기때문이다. 40여 종의 향을 보유하고 있는 양키캔들은 은은한 향부터 짙은 향까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 맞는 바하마브리즈와 비치워크, 더쿼이이즈 스카이와 갓 빨래한 듯한 뽀송뽀송한 향인 클린코튼,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썸머스쿱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최종응 대표는 “향초 문화가 없었던 문화에서 웰빙과 힐링의 시대를 맞아 이제는 고객들이 직접 향초를 찾고 있다”며 “우울할 때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 향초의 향을 맡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 자캔들 大 4만5000원, 中 3만 7000원 小 1만 9000원. 보티브 4700원, 티라이트 2만1000원(12개), 타트 3700원,
■위치 : 문예의전당 맞은 편(시청1로 90, 옥수빌딩)
■문의 : 358-3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