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당진시 국운융창 시민발전 연등회가 지난 10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됐다.
당진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연등회는 불기 2559년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평화로운 마음 향기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는 종이로 연꽃을 만드는 지화공예와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전통등 만들기 등문화체험 부스도 마련됐으며, 타종과 함께 김광일 보덕사신도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봉축법요식이 거행됐다.
삼귀의와 반야심경 낭독 및 찬불가 합창에 이어 당진시불교사암연합회장인 선오 스님(정토사 주지)이 최봉혁·박정기·김수현·윤택중 거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봉축사를 전했다.
선오 스님은 “시민통합·세대통합·사상통합으로 자유롭고 생기 발랄한 삶을 만들어 가고, 문화복지의 실천모델을 구현코자 한다”며 “부처님 탄생게의 참 뜻인 대자유·대광명·대해탈의 절대평등·절대존엄·절대생명을 깨우쳐 삶이 환희로 가득 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축법요식 이후에는 승무·난타소리굿 등의 전통 공연과 당진지역 청소년들의 노래와 춤, 악기연주 등이 무대에서 펼쳐진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졌다. 또한 저녁에는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계성초, 푸른병원, 구 군청사, 가원을 지나 다시 문예의전당으로 돌아오는 제등행진 축제가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