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중증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6대를 운영하게 됐다.
장애인 콜택시는 한국 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당진시지회(회장 김평호)가 당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에 있으며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1000원에 매 1㎞마다 300원의 추가요금을 부가해 저렴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1~2급 중증 장애인으로 차량에는 휠체어 리프트와 각종 이동 편의 시설이 장착돼 있다.
한편, 당진 지역 내 장애인콜택시 특수차량 이용 현황을 보면 2012년 4000여 명에서, 지난해 6000여 명으로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내년에도 장애인콜택시 3대를 추가로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