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초등학교총동문회 제36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이자철 씨가 취임하고 이재준 회장이 이임했다.

지난 7일 본교 동장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이취임식과 함께 단합대회가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과보고 △감사·결산보고 △신임 임원 소개 △기타토의 등에 이어 2부에서는 한마음단합대회로 족구와 기수별 분장 릴레이 등이 이어졌다.

한편, 자랑스런 기지인상으로 10회 김재진 동문이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32회 안본환 회장과 구자양 총무, 이재준 이임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재준 이임회장은 “임기동안 모교와의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각 기수별 동창회 활성화와 총동창회 기금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

△회장 : 이자철 △수석남성부회장 : 이은풍 △수석여성부회장 : 손충회 △부회장 : 홍석희, 홍광호, 심재기, 김종학, 윤풍호 △사무총장 : 노재학 △재무국장 : 홍진희 △감사 : 최창호

인터뷰 이자철 신임회장

"동심으로 돌아가 정다운 얘기 나누길"

제18대 기지초등학교 총동문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회장으로 이자철 씨가 취임했다. 이날 이자철 신임회장은 “멀리가거나 큰일을 할 때는 혼자서가 아닌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늘 단합대회를 통해 동문들이 고향과 모교에서 동심으로 돌아가 푸른 꿈과 정다운 얘기를 나누길 바랍니다. 앞으로 동문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