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장 경험 바탕…지역균형발전 이룰 것”이자철 기업지원과장이 도의원(새누리당) 출마를 선언하며 40년 공직생활에 대해 퇴임을 선언했다.
이 과장은 지난 26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에 있는 동안 읍·면장을 거치며 주민들의 많은 애로를 보고 들어 왔다”며 “당진시와 충남도의 발전을 위해 주민 편에 서서 일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발표했다.
1974년 만18세에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자철 과장은 정년퇴임을 1년 6개월을 앞두고 퇴임하게 됐다.
그는 “공직생활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적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했다”며 “공무원으로 안정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었지만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순성·우강·합덕·송악의 읍·면장을 비롯해 삽교호관광지 운영팀장, 의회 전문위원 등을 거친 그는 송악·합덕·우강·면천·신평·순성을 지역구로 하는 도의원 제2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이자철 과장은 “개발에서 소외된 남부권의 경기침체 등을 겪으며 상당히 마음이 아팠다”면서 “폭 넓은 시야와 장기적 안목에서 지역의 균형개발에 초점을 두고 일을 추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당진시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행정에 대한 지역주민들 답답함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특히 균형개발과 더불어 당진항 발전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40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 이자철 기업지원과장
- 송악읍 영천리 출생
- 기지초 24회 - 송악중 15회
- 공주고 45회
- 신성대 복지행정학과
호원대 행정학과 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