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석 전 고대농협 조합장이 내년에 있을 조합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조합장은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농가소득 확대를 위해 일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과거 조합장으로 재직할 당시 전국 최우수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 투병으로 재선에 나서지 못했으나 지금은 완치했다”면서 “지난해 11월 있었던 재선거에서 출마를 양보했지만,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전 조합장의 출마 선언으로, 단독후보로 나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예상됐던 최수재 현 조합장은 최병석 전 조합장과 경선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