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회 ‘나’선거구(고대·석문·송산)에서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최장옥(48) 석문우체국장이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최장옥씨는 “열린우리당에서 2명이 나온다면 다 떨어진다는 논리로 나에게만 공천을 주지 않았다”며 “그렇지만 나를 지지하고 격려해준 분들의 뜻을 저버릴 수가 없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열린우리당에서 공천 대신 비례대표 제의도 왔었지만 나는 제의를 뿌리쳤다”며 “이번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가 선거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 한번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