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장 당진시장 당선인의 시장 취임식이 오는 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당진시와 김홍장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분위기를 감안해 검소하지만 품위 있는 내용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가장 먼저 송악읍 광명리에 위치한 나라사랑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할 예정이다. 대공연장에서는 오전 9시40분부터 식전행사로 당진스트링앙상블의 현악6중주 공연이 진행되며 취임식에서는 민선 6기의 비전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당선인의 취임선서와 취임사가 끝나면 당진시립합창단의 축가와 참석자 전원이 당진시민의 노래를 합창할 예정이다.
취임식 이후 김 당선인은 시청에 등청하고 간부 공무원 신고를 받은 뒤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안희정 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