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김창희)가 이웃사랑실천 해나루봉사단(단장 김출화)과 함께 사랑의 영양죽 나누기를 지난달 21일에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해나루봉사단의 주관으로 삼계탕 재료 손질부터 음식 만들기, 포장·배달까지 직접 진행됐으며 거동이 어려운 노인과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해나루 봉사단 김출화 단장은 “비록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식도 전하고 안부인사를 나눌 수 있어 보람차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내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영양죽 나누기는 지난 4월에 진행한 바 있으며 지속가능상생재단의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지원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는 위 사업과 함께 여름철 방충망 설치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