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까지 여미갤러리에서 홍찬석 작가의 ‘민화와 놀다’가 전시된다.
일러스트를 전공한 홍 작가의 이번 개인전에서는 민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 작품을 감상하며 동화적인 느낌을 함께 받을 수 있다.
홍 작가의 민화작품은 고전적 아름다움과 아동화의 천진난만함이 한데 어우러진데다 색채의 사용이 특히 두드러진다. 또한 민화가 그려진 머그컵 등도 전시하고 있다.
홍 작가는 “50여 년만에 민화를 소재로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며 “민화에는 오랜 정서가 담겨 있어 애착 가는 작품들이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