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는 기온상승에 따른 전기사용량 급증과 여름철 습도 증가로 인한 감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호우 및 기상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 외출을 삼가고 물에 잠긴 구역은 돌아서 가는 것이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내가 물에 잠겼을 때는 가장 먼저 배전반의 전원을 차단해야 하며, 감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있을 시에는 소방서(119)와 한국전기안전공사(1588-7500), 한국전력공사(123)로 신속히 연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