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가?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의사일정과 연수, 교육 등 전반적 프로그램을 의회사무국과 합의해 12명의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자리다. 생각보다 책임이 막중한 자리인 것 같다.
현재 구상하는 것은?
의정활동을 시민들 소통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고 싶다. 또한 의원 공약집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시민사회와 의회가 토론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
현재 당진에 시급한 현안은?
농민이 애써 일해도 농산물은 값싸게 판매된다. 농지보전정책,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대한 기본인프라 구축, 어족자원 보호 등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 곳곳에 산업단지가 있는데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계획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현 실정에 맞게 규제를 바꿔야 한다. 또한 당진항 관련 인프라가 너무나 부족하다. 항만시설을 보강하고 개발 계획을 보완해야 한다.
지난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제일 부지런한 의원으로 남고 싶어 열심히 뛰고 노력하며 민의를 수렴하려 했다. 의욕적으로 움직였지만 초선의원으로서 한계도 있었다. 앞으로는 지난 의정경험을 토대로 전문가와 상의하고 시민들과 소통·토론하며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시정과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 많은 성원을 바란다. 또한 제2대 당진시의회가 더욱 분발하도록 채찍질과 더불어 칭찬을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