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손질하고 있는 거산감리교회 성도들
배추를 손질하고 있는 거산감리교회 성도들

거산감리교회(담임목사 이동일)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밑반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당진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에서 식자재를 제공하고 거산감리교회에서는 조리와 배달을 맡아 진행했다.

성도들은 오전부터 교회에 나와 배추김치, 오이무침, 새우젓 등을 만들었으며 반찬은 신평, 송산 등에 살고 있는 33가정에게로 전달됐다.

밑반찬 봉사에 참여한 오경자 권사는 “일찍부터 나와 음식을 만들고 시골길을 따라 배달하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보람차고 즐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