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초등학교(교장 배무룡)에 꿈과 사랑이 담긴 유실수 기부가 이어졌다.
최원철 안골오리촌 대표가 50만 원 상당의 유실수(자두, 감, 대추)를 지난달 25일 고산초에 기부했다. 최 대표는 “자라나는 우리 미래 세대에게 교육적 차원에서 도움을 주고자 유실수를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 받은 유실수는 1인 1나무 가꾸기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키우고 싶은 나무를 선정해 동산에 심고, 이름표를 달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열매를 수확한 뒤 지역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한편 고산초는 농촌형 교육과정 도지정 연구학교를 통해 지역공동체와 함께 어울림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