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회에 입성한 소감을 말해 달라.
어깨가 무겁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과는 어떻게 소통해 나갈 것인가?
나 또한 시민의 한 사람이다. ‘찾아가는 시의원’으로써 시민들을 마주 하겠다. 많은 시민들이 잘하라는 소리를 해주셨다. 보답하겠다.
당진에 복지 문제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전국적인 사안으로, 행정법에 따르다 보니 실제 가지고 있는 재산은 없는데 행정에 재산이 표기돼 있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많다는 점이다.
당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평가 하자면?
당진시내만을 놓고 보면 어느 정도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농어촌의 여성들은 여성친화도시 자체를 모른다. 앞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의 일환으로 여성정책을 알려야 한다.
이주여성 복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주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또한 대부분 시내로 나오지도 못한다. 이주여성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민들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생각해 봤다.
초선의원으로써의 다짐은?
나는 이제 시민들의 대변자다. 그냥 지나칠 이야기도 의원으로서 들으니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된다. 하지만 무조건 의욕만 앞세우지는 않겠다. 시민, 선배의원, 집행부 등을 다양하게 만나며 배워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