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KT&G 벽에 예쁜 작품이 탄생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현대건설 후원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팀장 김삼렬)가 그린 멋진 벽화 덕이다.

창립 4년 째인 전국재해협회는 전국투어를 하며 집수리 및 벽화 그리기 등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80여 명을 모집해 함께 시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희망브리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에서 시작해 경주, 진주, 완도를 걸쳐 마지막으로 당진을 찾았다.

이들은 벽화 그리기뿐만 아니라 장수사진 찍기, 세탁봉사, 집수리 등 지방을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 자원봉사자는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 우범지역도 사라지고 시민들도 기뻐해 가슴이 뿌듯하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