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당진아트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전시관 및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당진지역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30일 4시30분에 오프닝 공연이 진행된다. 오프닝 공연에는 TV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에 출연한 박은주 전자바이올리니스트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학생미술실기대회와 페이스페인팅, 문인화, 캐리커쳐, 서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프닝 공연에 참여한 관람객을 추첨해 아트페어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당진미협 백태현 지부장은 “학생미술실기대회와 체험부스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에 신경 썼다”며 “당진아트페스티벌이 당진미협을 대표 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