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문화센터 당진지부(지부장 김보희)에서 두 번째 작품전시회를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문예의 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캘리그라피, 리본아트, 홈패션, 점핑클레이, 천연비누 등 10여 명의 풀잎문화센터 당진지부 강사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한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되며 수강생들이 만든 작품도 전시된다.

김보희 지부장은 “당진에서 다양한 분야의 DIY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다채로운 종류의 인형들을 비롯해 가구, 비누, 생활 소품 등이 전시되고 체험행사도 준비했으니 눈과 손이 즐거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가 진행되는 사흘 동안에는 손뜨개 헤어핀, 클레이 화분꽂이, 파라핀 양초, 페이스페인팅, 킹콩로봇블럭 등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