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기혁 충신의 마을 대표
▲ 남기혁 충신의 마을 대표

“농촌 생활도 직접 느끼고 옛 조상들의 애국심과 충절의 마음도 함께 배우러 오세요.”

남이흥장군의 13대손이자 종친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는 남기혁 이장은 마을을 찾는 체험객들에게 직접 활쏘기를 지도하고 있다. 그는 다른 농촌체험과 달리 충신의 마을에서는 농촌체험과 함께 전통놀이와 충절의 마음까지 배우고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의 정신이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요즘 학생들에게는 호국정신을 기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현장 학습으로 그만이죠.”

그는 “마을의 수익보다는 전통문화를 알리고 호국정신을 기린다는 취지 아래 체험마을을 운영하게 됐다”며 “체험객들이 방문해 농촌을 배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볼때마다 뿌듯하고 보람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