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시장실 1층 이전을 두고 설문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장 후보 당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7층에 위치한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시장실 전면 이전보다 ‘분소형 시장실’을 시청 1층에 설치해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분소형 시장실 명칭 공모와 운영횟수 및 요일, 기타 의견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는 “기존의 7층 시장실의 전면 이전을 검토했으나 예산의 과다 소요와 더불어 기존 시장실 활용 문제 등으로 인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분소형 시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작지만 내실 있는 시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