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 해상에 정박해 있던 5.82t급 어선 기관실에서 선장 이모 씨(남·68)가 숨진 채 발견됐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동네 주민 김모 씨가 평소 조업을 하던 이모 씨의 어선이 해상에 멈춰 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어선에 올라 확인하던 중 이 씨가 기관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