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쌀 호주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면천농협(조합장 이길조)은 지난 1월 10t 5월에는 20t을 수출했던 것에 이어 지난 6일 10t을 추가로 수출해 올해 총 40t의 해나루쌀을 호주로 수출했다.

면천농협 종합미곡처리장에서 진행된 이번 해나루쌀 호주 수출 출고식에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이재광 의장 및 시의원과 면천농협 이길조 조합장, 지역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해 해나루쌀 수출을 축하하고 현지에서 순조로운 판매를 기원했다.

이길조 조합장은 “국내 쌀 소비량이 떨어지는 가운데 수출은 해나루쌀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 판매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