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에서 동네 조폭 근절을 위한 T/F팀 회의를 지난 7일에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및 상인 등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갈취·폭력 등을 행사하는 동네 조폭을 근절하고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경찰서 각 과에서는 동네조폭 용의자에 대한 선제적인 첩보수집 활동과 지역주민을 상대로 폭행·협박 사건 발생 시 인근 주민 상대로 한 또 다른 범죄는 없는지 종합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 생계형 영세상인, 탈북자 등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치안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경찰에서는 신고자의 비밀을 보장하는 등의 특별단속 기간(9.3~12.11)을 정하고 신고 시 경미 범법행위(풍속업소의 업태위반 등)는 면책하고 행정처분도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