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동감리교회(담임목사 박용완)에서 주최한 ‘탑동 꿈마을 어린이 큰잔치’가 지난달 25일 탑동초등학교 미래관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 큰잔치는 교회에 다니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그들의 친구들도 잔치에 참여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잔치에서는 기독교웃음연구소 김문희 소장이 레크리에이션과 사회를 맡았으며 신나는 찬양 율동 외에도 애드벌룬 전달하기 등 미니게임과 함께한 즐거운 운동회가 진행됐다. 또한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선물을 어린이에게 전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준비된 간식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운동회를 시작하기 전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한 고현종 교회학교 담당 목사는 “탑동교회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로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큰잔치 외에도 매주 주일마다 영어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윤서영·윤서현
(탑동초 5·6, 부 윤경석·모 윤은경)
“부모님 같은 나의 예수님”
행사에 참가한 윤서영 학생은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편하다”며 “나에게 예수님은 없어서는 안 될 부모님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언니 윤서현 학생은 “큰잔치 하기 전부터 기대가 컸고, 잔치를 통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앞으로 함께 교회를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자매는 “잔치에서 행운권 추첨으로 꼭 자전거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