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나눔·성장 그리고 행복’을 주제로 한 평생학습한마당이 제6회를 맞이해 지난달 24일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당진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평생학습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마당과 배움 및 나눔마당, 참여마당, 행복마당 등 평생학습과 관련된 4개 마당이 펼쳐졌다.

개막식에서는 지난 15일 치러진 성인문해 백일장 시상식과 학습 성과발표회가 진행됐으며, 강연마당의 당진행복아카데미에서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인 오정해 씨가 강사로 나서 ‘아름다운 우리음악의 멋과 흥’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배움·나눔마당에는 44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됐으며 참여마당에서 열린 ‘솜씨경연대회’에는 평생학습마을과 주민자치센터, 노인복지관, 당진문화원, 여성의전당 소속 등 20개 팀이 참가해 아코디언, 우크렐레, 난타 공연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