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의 6개 어린이집(금천
- 당진시청
- 복지타운
- 수청한라비발디
- 해나루
- 하람어린이집) 연합 학습공동체인 해봄교육공동체가 어울림 놀이한마당을 지난 15일 당진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310명의 영유아와 80명의 보육교직원들이 모두 함께 어울려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놀이에 참여해 함께 즐기며 가을날을 만끽했다. 놀이한마당에서는 세빛쇼-마술공연과 버블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놀이, 알밤줍기, 보물찾기, 곤충채집 관찰하기, 분필그림 그리기, 비눗방울 놀이, 파라슈트 신체활동 등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당진시청 어린이집 김설화 교사는 “어린이집이 연합으로 활동을 진행하며 준비과정의 부담은 덜고 더욱 풍성하게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놀이에 참여한 복지타운 어린이집 홍서원과 남서준 원아는 “풍선이 마술사 입으로 들어가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다”라고, 권우주와 이우재 원아는 “분필그림 그리기가 재밌어 계속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봄교육공동체는 6개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연합 학습공동체로 부모교육과 교사교육, 교육 및 놀이프로그램들을 연합으로 실시하고 장애아보육, 다문화보육, 시간제보육, 연장보육, 직장보육 등 다양한 특성의 보육특성에 대한 강점을 살려 상생 발전하며 각 기관의 보육프로그램 공유, 기관탐방 및 기관협력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