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김성수)에서 지역 학생 및 항만 관련 종사자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당진항 바로 알기 항만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역민들에게 당진항을 바로 알리고 해양항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당진시 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강좌(1일 3시간)와 항만종사자·유관기관 및 기업·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간강좌(4일 간, 1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에는 신평중학교에서 첫 단기강좌를 진행해 당진항의 이해, 충남 해양항만 사업의 발전 전망 등을 교육했다. 단기강좌는 15회에 걸쳐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

한편 기간강좌는 오는 12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며 해운과 항만에 관한 교육을 통해 국제 해운항만 환경변화와 대응책, 당진항의 비전에 대해 강의할 방침이다.

한편 ‘함상공원’과 ‘당진해양테마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는 당진항만관광공사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18일 행글라이더 체험장을 개장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