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순성면민회 제25회 정기총회 및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의현 회장이 이임하고 오진환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4일 인천 아레나파크 컨벤션 뷔페에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취임식 외에 모범회원 표창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모범 회원으로는 인치상 수석부회장, 김종수 부회장, 정명기 감사, 마정은 총무가 표창을, 신의현 이임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편, 1990년에 출범한 재인순성면민회는 현재 2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왕매실 축제 등 순성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신임 임원 명단>
△회장 : 오진환 △수석부회장 : 인치상 △감사 : 정명기 △사무국장 : 이한천 △총무 : 마정은
미니인터뷰 오진환 신임회장
“면민회에 활력 불어 넣겠다”
순성면 아찬리 출신으로 재인순성면민회 13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진환 신임회장은 “면민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회의 정례화와 매년 1회 이상의 야외 단합 등 회원들이 함께 상부상조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은 ‘흐트러진 심신을 추스르게 하는 어머니와 품과 같은 곳’입니다. 회원 발전과 함께 고향의 추억을 공유하면서 인천에서 다시금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겠습니다. 새콤달콤한 우리 고장의 신선한 매실처럼 앞으로 건강한 면민회를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