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환 재인순성면민회장이 지난 16일 인천 로얄관광호텔에서 인천 항도라이온스클럽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재인당진시민회(회장 황규천) 해나루산악회 회장과 재인순성면민회 부회장직을 역임한 오진환 회장은 지난해부터 재인순성면민회장을 맡아오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황규천 회장과 이회만 상임고문, 신의현 읍면민회 협의회장 등 시민회 임원들과 집행부,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오진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재인당진시민회 김종석 봉사부장이 신규회원으로 항도라이온스클럽에 가입했다.

오진환 회장은 “당진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인천의 손꼽히는 국제봉사단체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 참석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천 재인당진시민회장은 “재인당진시민회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온 오진환 순성면민회장이 항도라이온스클럽을 이끄는 막중한 역할을 맡았다”며 “그동안 보여주신 역량과 열정이라면 항도라이온스클럽의 발전을 이끌어 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인의 한 사람으로서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기연 시민기자 alexsander1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