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주민자치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기치로 창간한 당진시대가 창간 2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당진시대가 걸어온 길은 창간 당시의 다짐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주민과의 발행 약속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고 투명한 경영과 함께 양심에 따라 보도하는 지역신문으로 우뚝 섰습니다.
당진시대의 이와 같은 노력은 지난 2005년 제정된 지역신문 특별법에 따라 지원사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조사에서 전국 1위를 하였고 이후 10년 연속 최우수 지역신문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한국 ABC협회 발표 부수공사 보고서에서 지역신문 중 유료부수 매년 전국 순위 3위에 드는 등 대내외적으로 건전한 신문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모두가 임직원 여러분의 올바른 언론관과 지역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충남은 내포 신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내포시대는 동북아 경제의 중심축으로서 그 희망을 열어가게 될 것입니다.
시 승격과 더불어 알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당진은 그 관문이자 전초기지로써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당진시민 여러분 또한 그 주역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용기로 열어가는 내포시대, 자랑스러운 충청의 역사를 써 나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당진시대 창간 21주년을 축하하면서 더 큰 발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